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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톤치드, 이른 아침 편백·삼나무 숲에서 높다피톤치드, 이른 아침 편백·삼나무 숲에서 높다 | 환경상식 톺아보기

    이은주 | 2019.05.30

    피넨, 캄펜 등 편백나무와 삼나무 숲에서 소나무 숲보다 3~4배 많이 배출요즘 산림욕하기 딱 좋은 계절이다. 선선한 이른 아침에 삼림욕을 해도 좋고, 살짝 더운 낮에 해도 좋은 것이 삼림욕이다. 이왕 산림욕 하는 것 제대로 알고 하면 어떨까?신림욕을 하면 기분이 좋아지는데 이것은 숲 속 공기 ...

  • 사과는 멸종한 거대 초식동물이 만들었다사과는 멸종한 거대 초식동물이 만들었다 | 환경뉴스

    조홍섭 | 2019.05.29

    큰뿔사슴 등이 통째로 삼켜 씨앗 퍼뜨리도록 수백만년 전 진화사과나무는 왜 ‘쓸데없이’ 그토록 크고 달콤한 열매를 매달까. 수천 년 동안 인류가 기울인 육종 노력의 결과라는 게 통설이었다. 사과를 위한 것이 아니라 사람을 위한 형질이라는 얘기다. 그러나 최근 새로운 증거를 토대로 파격적인...

  • 옆구리 ‘김칫국물 자국’, 한국동박새 아시나요옆구리 ‘김칫국물 자국’, 한국동박새 아시나요 | 윤순영의 자연의 벗

    윤순영 | 2019.05.28

    예민하고 보기 힘든 나그네새동박새란 이름만 들어도 친근감이 느껴지는 귀여운 새다. 동박새는 동백나무가 많은 남해안과 서해안 도서지방, 해안지대에서 흔히 번식하는 텃새여서 그럴 것이다. 다른 새들처럼 사람을 피하거나 놀라지 않고 가까이 다가와 지내는 온순한 새다. 먹이는 식물성으로 주로 ...

  • “세계 최빈국이지만 행복한 이유는 ‘자연보전’”“세계 최빈국이지만 행복한 이유는 ‘자연보전’” | 인터뷰

    조홍섭 | 2019.05.27

    [인터뷰] 부탄 생물성다양성센터 감독관 린첸 도르지환경과공해연구회 ‘30돌 기념’ 초청동북아생물다양성연과 한라산 답사“부탄 고산지대 식물과 비슷해 신기” 열대림~7천m 설산 ‘생물종 핫스폿’벵골호랑이 150마리 전국 ‘어슬렁’“농지 국토 3%·기후변화 피해 고민”“부탄 고산지대에서 보는 소나무...

  • 개 기를까 말까, 유전자는 알고 있다개 기를까 말까, 유전자는 알고 있다 | 환경뉴스

    조홍섭 | 2019.05.24

    쌍둥이 3만5천쌍 조사, 50% 이상이 개 소유 ‘일치’어떤 사람이 개를 기를까. 어릴 때 집에서 개를 길렀던 경험이 있는 사람이 나중에 개를 기를 확률이 크다는 연구결과는 있다. 그러나 개를 기르는 선택이 이런 환경요인보다도 개인의 유전자 조성 때문에 좌우된다는 주장이 나왔다. ‘천성이냐...

  • 목숨 건 비행, 장거리 이동 새들을 기다리는 것목숨 건 비행, 장거리 이동 새들을 기다리는 것 | 윤순영의 자연의 벗

    윤순영 | 2019.05.22

    기진맥진한 새들 앞 도사린 포식자와 투명 방음벽의 위험매서운 겨울은 새들을 움츠리게 할 것 같지만, 몸을 건강하게 만들 가장 좋은 계절이다. 추운 겨울을 잘 견디면 다음 세대를 이어갈 수 있는 확률이 커진다. 겨울나기는 종의 번성과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다.겨울을 잘 난 철새는 번식을 위해 ...

  • 플라스틱 오염, 지구 최대 산소생산 미생물 위협플라스틱 오염, 지구 최대 산소생산 미생물 위협 | 환경뉴스

    조홍섭 | 2019.05.21

    플라스틱서 녹아 나온 화학물질이 광합성 세균 활동 억제 확인돼우리가 숨 쉬는 산소의 절반 이상(50∼85%)을 만들어 내는 주인공은 아마존 열대림이 아니라 광합성을 하는 미생물이다. 그 가운데서 가장 큰 몫을 바다에 사는 시아노박테리아인 프로클로로코쿠스가 하는데, 지구에서 벌어지는 광합성의 5∼1...

  • 거미줄로 새총 쏘듯, 몸 날려 사냥하는 부채거미거미줄로 새총 쏘듯, 몸 날려 사냥하는 부채거미 | 환경뉴스

    조홍섭 | 2019.05.16

    거미줄 탄력으로 힘 축적, 우주선 26배 가속도로 먹이 덮쳐사람이 새총이나 활을 이용해 힘을 증폭하듯이 부채거미가 거미줄을 새총처럼 이용해 사냥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캥거루나 개구리가 근육의 한계를 넘어 점프할 수 있는 것은 힘줄의 탄력을 이용해 모은 힘을 한꺼번에 내기 때문이다. 그러...

  • 태평양 '플라스틱 바다'와 우리 삶은 연결돼 있다태평양 '플라스틱 바다'와 우리 삶은 연결돼 있다 [1] | 환경상식 톺아보기

    김찬국 | 2019.05.15

    찰스 무어의 '플라스틱 바다'를 읽고 우리의 미래를 생각한다한 권의 책을 읽어가면서 하나의 주제에 관한 보다 깊은 이해를 얻게 된다면, 그 책을 읽는 과정이 상당히 흥미롭게 느껴질 것이다. 찰스 무어 선장(Captain Charles Moore)의 책 '플라스틱 바다: 지구의 바다를 점령한 인간의 창조물'이 ...

  • '똑똑한' 곤충, 쌍살벌은 추론 능력 있다'똑똑한' 곤충, 쌍살벌은 추론 능력 있다 | 환경뉴스

    조홍섭 | 2019.05.14

    경험하지 않고 아는 능력, 무척추동물 첫 발견ㄱ이 ㄴ보다 크고 ㄴ이 ㄷ보다 크면, 직접 대보지 않아도 ㄱ이 ㄷ보다 크다는 것을 우리는 안다. 이처럼 아는 관계로부터 모르는 관계를 추론하는 것을 ‘이행 추론’이라 한다. 한때 사람의 전유물로 알려진 이 능력을 일부 영장류와 새, 물고기도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