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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쥐라기 어룡, 온혈동물로 위장 색 띠었다쥐라기 어룡, 온혈동물로 위장 색 띠었다 | 환경뉴스

    조홍섭 | 2018.12.06

    피부 화석 정밀분석 결과 지방층·색소 분자 확인깊고 찬물서 사냥, 태생…피부는 고래처럼 매끈원시 포유류 일부는 육지를 버리고 바다로 가 돌고래로 진화했다. 포유류가 출현하기 훨씬 전에도 비슷한 일이 벌어졌다. 파충류의 조상 중 일부가 바다로 서식지를 옮겨 지금은 멸종한 중생대 바다 파충류인...

  • '난 믿지 않아', 트럼프와 기후변화 대응"난 믿지 않아", 트럼프와 기후변화 대응 | 환경상식 톺아보기

    육근형 | 2018.12.05

    캘리포니아 산불이 기후변화 때문이든 아니든, 당장 대응 필요한 건 분명기후변화 이전에 자연을 이용하는 방식이 대규모 재앙 부르지 않나 살펴봐야“난 믿지 않아(I don’t believe it).”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에서 최근 발간된 한 보고서를 두고 한 말이다. 이 보고서는 미국 연방 법률에 근거...

  • 물고기는 왜 낚시를 못 피하나, 구석기 때부터 쭉물고기는 왜 낚시를 못 피하나, 구석기 때부터 쭉 [1] | 환경뉴스

    조홍섭 | 2018.12.04

    낚시·그물·함정 등 어구는 감지·인식·학습 불허하는 ‘슈퍼 포식자’진화시킨 포식자 회피법 무력화…“물고기가 회피·학습하는 어업 필요”인류는 구석기 시대부터 물고기를 주요 식량으로 삼았다. 수 오코너 오스트레일리아 고고학자 등은 2011년 동남아 동티모르의 동굴에서 4만2000년 전 주민들이 먼바다로 ...

  • 젖 먹여 새끼 키우는 거미가 발견됐다젖 먹여 새끼 키우는 거미가 발견됐다 | 환경뉴스

    조홍섭 | 2018.12.03

    중국서 포유동물 비견되는 깡충거미 육아 행동 발견젖에 우유보다 단백질 4배…수유가 생존율 높여‘포유류’는 새끼가 자라 스스로 살아갈 수 있을 때까지 젖을 먹여 기르는 동물을 가리킨다. 특히 사람처럼 오래 사는 사회성 포유류는 이런 육아 기간이 매우 길다.이런 통념을 깨는 무척추동물이 발견됐...

  • 혹등고래 거대한 입을 함정으로, 새 사냥법 확산혹등고래 거대한 입을 함정으로, 새 사냥법 확산 | 환경뉴스

    조홍섭 | 2018.11.30

    물새에 쫓긴 물고기떼 입속을 피난처로 착각캐나다 밴쿠버 집단서 4년 새 20여 마리가 학습혹등고래는 길고 독창적인 노래와 수면 위로 뛰어오르는 행동으로 유명한 수염고래이지만, 사냥 방법 또한 다양하고 독창적이다. 여러 마리가 바닷속에서 공기 방울을 뿜어 만든 원형 그물 속에 청어떼를 가둔 뒤...

  • “개미 없으면 못 살아”, 식물-개미 공생 공룡시대부터“개미 없으면 못 살아”, 식물-개미 공생 공룡시대부터 | 환경뉴스

    조홍섭 | 2018.11.29

    식물은 꿀물, 지방 덩이, 집 제공…개미는 방어와 씨앗 확산중생대 백악기 개미가 먼저 접근, 식물이 반응해 공생 심화.아름다운 봄꽃인 깽깽이풀과 현호색은 씨앗을 받아두었다가 심어도 싹이 잘 나지 않는다. 김갑태 상지대 산림과학과 교수팀은 개미를 통해 그 비밀을 풀었다. 지난해 12월 ‘한국...

  • 소리 없는 킬러 ‘올무’로 동남아 정글이 비어간다소리 없는 킬러 ‘올무’로 동남아 정글이 비어간다 | 환경뉴스

    조홍섭 | 2018.11.27

    90년대 잇달아 발견된 야생 소 등 세계적 신종 멸종 코앞값싸고 손쉬운 밀렵, 도시민 수요 증가 타고 상업화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 등 동남아 정글은 세계적인 생물 다양성의 보고다. 무척추동물이 아닌 대형 포유류 신종이 이곳에서 1990년대 들어 잇달아 발견된 것은 그 증거이다.1992년 베트남과 ...

  • 고래의 ‘귀지’에 세계사가 기록됐다?고래의 ‘귀지’에 세계사가 기록됐다? | 환경뉴스

    조홍섭 | 2018.11.26

    60년대 포경 절정 때 스트레스 호르몬 분비 급증, 2차대전 때도 증가2000년대 이후 다시 치솟아, 기후변화 인한 바닷물 온도 상승 탓 추정물고기의 머릿속에는 귀돌(이석)이라는 작은 평형기관이 있다. 그 안에는 나이테처럼 물고기가 살던 환경과 물고기의 정보가 켜켜이 담겨있다. 고래의 머리에도 생활...

  • ‘괴물 개미’ 머리 잘라 보관하는 불개미 미스터리‘괴물 개미’ 머리 잘라 보관하는 불개미 미스터리 | 환경뉴스

    조홍섭 | 2018.11.23

    강력한 턱의 덫개미 개미산으로 제압, 굴속에서 몸통만 먹어덫개미 표면 왁스층 성분 흉내 내는 ‘화학적 의태’ 진화시켜미국 플로리다에는 이 지역 고유종 불개미(학명: 포르미카 아치볼디 Formica archboldi)가 산다. 짙은 갈색의 평범해 보이는 이 불개미는 꼭 60년 전인 1958년 으스스한 습성이 발견...

  • 19세기 물개 대량포획의 그늘, 유전자 ‘병목 현상’19세기 물개 대량포획의 그늘, 유전자 ‘병목 현상’ | 환경뉴스

    조홍섭 | 2018.11.23

    수백만 마리 죽어 유전 다양성 20%로 줄어전체 종 3분의 1이 멸종 직전 보호로 극적 회복같은 벼라도 키 작은 품종은 바람에, 큰 품종은 홍수에 잘 견딘다. 나락이 적어도 병충해에 강한 품종도 있다. 이처럼 형질이 다양할수록 환경 변화나 병·해충을 이기고 살아남을 확률이 높다. 야생동물도 마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