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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멸종위기종] 필로메두사 아이아이 | 사진
2010.11.30
|유엔이 정한 ‘2010 생물 다양성의 해’를 맞아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은 날마다 세계적으로 위기에 놓인 생물을 골라 ‘오늘의 멸종위기종’으로 소개하고 있다. 곰팡이에서 대형 포유류까지, 놀라운 생물다양성의 세계를 매일 찾아간다. ( 세계자연보전연맹: http://www.iucn.or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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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어, 추우면 ‘제 몸 먹고’ 키 줄여 겨울나기 [1] | 환경뉴스
2010.11.26
|체지방 바닥 나면 몸 속 조직 흡수, 10%까지 축소사람도 식욕감퇴나 영양실조로 인한 키 감소 추정 날씨가 추우면 몸이 움츠러든다고 흔히 말한다. 하지만 아무리 춥다고 180㎝짜리 키가 160㎝로 줄지는 않는다, 그저 마음이 움츠러들 뿐이다. 하지만 추운 겨울엔 정말 몸이 움츠러드는 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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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멸종위기종] 호랑이꼬리해마 | 사진
2010.11.26
|유엔이 정한 ‘2010 생물 다양성의 해’를 맞아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은 날마다 세계적으로 위기에 놓인 생물을 골라 ‘오늘의 멸종위기종’으로 소개하고 있다. 곰팡이에서 대형 포유류까지, 놀라운 생물다양성의 세계를 매일 찾아간다. ( 세계자연보전연맹: http://www.iucn.or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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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멸종위기종] 붉은 목 풍금새 | 사진
2010.11.25
|유엔이 정한 ‘2010 생물 다양성의 해’를 맞아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은 날마다 세계적으로 위기에 놓인 생물을 골라 ‘오늘의 멸종위기종’으로 소개하고 있다. 곰팡이에서 대형 포유류까지, 놀라운 생물다양성의 세계를 매일 찾아간다. ( 세계자연보전연맹: http://www.iucn.or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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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용수는 충분…사업 위해 물수요 '부풀리기' | 4대강의 거짓과 진실
2010.11.24
|⑥ 물부족 해결한다는데"유엔이 정한 물부족 국가"↔잘못된 표현 다시 들먹"2012년까지 13억㎥확보"↔용도별 수요 설명 못해 ■ 정부 주장은 “한국은 유엔이 정한 물 부족 국가이다.” ‘소통하는 정부의 대표블로그 정책공감’에 들어가면 ‘4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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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는 지류서 심한데 본류부터 '거꾸로 정비' | 4대강의 거짓과 진실
2010.11.24
|⑤ 홍수 예방 한다더니"준설로 홍수위 낮아져"↔지류에 미치는 영향 미미"보 열어 수위조절 가능"↔호우예측 어려워 역부족 ■ 정부 주장은본류 수위가 지류에도 영향 미친다? 심명필 4대강 살리기 추진본부장은 경남도가 4대강 사업 반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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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생태계 97% 정상" 확인하고도 삽질 강행 | 4대강의 거짓과 진실
2010.11.24
|④ ‘생명의 강’ 만든다는데"퇴적토탓 수질악화"↔낙동강 수심 이미 깊어져"16개 보로 생태복원"↔습지·여울 없애 환경교란 ■ 정부 주장은 정부 “죽은 강을 물과 생명의 강으로 만든다” 정부가 내놓은 4대강 사업 홍보문에는 ‘생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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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개 대형 물그릇에 물 가둬두면 썩는다 | 4대강의 거짓과 진실
2010.11.24
|③ 수질 좋아진다는데 "저장수량 늘어 수질 개선"↔체류일 증가해 부영양화"총인처리 늘려 오염 줄여"↔주변개발로 하·폐수 늘것 ■ 정부 주장은 정부는 4대강 사업을 추진하는 배경으로 수질오염을 든다. 4대강이 “생활 오폐수, 공장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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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일자리 34만개는 '뻥'…그나마 대부분 '알바' | 4대강의 거짓과 진실
2010.11.24
|② 일자리 생긴다더니"취업유발계수 이용 계산"↔현실과 전혀 맞지 않아"정부발표 하루 1만 364명"↔인력 76%가 날품노동자 ■ 정부 주장은 정부는 지난해 6월 4대강사업마스터플랜을 발표하면서 4대강공사로 전 산업 분야에 34만개의 일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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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멸종위기종] 라운드 섬 용골 비늘 보아 | 사진
2010.11.24
|유엔이 정한 ‘2010 생물 다양성의 해’를 맞아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은 날마다 세계적으로 위기에 놓인 생물을 골라 ‘오늘의 멸종위기종’으로 소개하고 있다. 곰팡이에서 대형 포유류까지, 놀라운 생물다양성의 세계를 매일 찾아간다. ( 세계자연보전연맹: http://www.iucn.or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