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생 동식물 세밀화 대상작
세밀화는 사진보다 더 정확하고 아름답게 동물과 식물을 묘사해 최근 인기를 끌고 있다.
국립생물자원관은 1일 ‘제 5회 자생 동·식물 세밀화 공모전’ 수상작을 발표했다.
일반 및 대학생부에서는 뱀딸기를 그린 이혜리씨가, 중·고등부와 초등부에선 각각 사슴벌레와 피라미를 생생하게 묘사한 김민정·김지선양이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입상작은 오는 8일부터 연말까지 국립생물자원관 전시관에서 전시된다.



조홍섭 환경전문기자 ecothink@hani.co.kr
국립생물자원관은 1일 ‘제 5회 자생 동·식물 세밀화 공모전’ 수상작을 발표했다.
일반 및 대학생부에서는 뱀딸기를 그린 이혜리씨가, 중·고등부와 초등부에선 각각 사슴벌레와 피라미를 생생하게 묘사한 김민정·김지선양이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입상작은 오는 8일부터 연말까지 국립생물자원관 전시관에서 전시된다.



조홍섭 환경전문기자 ecothin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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