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숲, 대학로서 1인당 3그루씩 나눠줘
생명의 숲은 25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에서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을 한다. 이 자리에서 대추나무, 매실나무, 살구나무, 배롱나무, 산수유, 소나무 등의 묘목을 1인당 3그루씩 무료로 나눠 준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또 시민들이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에코행동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 자투리 종이를 활용한 에코책갈피 및 에코노트 만들기를 비롯하여 나무장난감 만들기, 자전거발전기를 이용한 전기생산 체험 등이 벌어져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02)735-3232.
생명의 숲은 25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에서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을 한다. 이 자리에서 대추나무, 매실나무, 살구나무, 배롱나무, 산수유, 소나무 등의 묘목을 1인당 3그루씩 무료로 나눠 준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또 시민들이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에코행동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 자투리 종이를 활용한 에코책갈피 및 에코노트 만들기를 비롯하여 나무장난감 만들기, 자전거발전기를 이용한 전기생산 체험 등이 벌어져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02)735-3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