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타리 없는 텃밭]
작년 12월 10일
공동 노동으로 만든 101개 메주로
장을 담근 지.. 45일!
씩씩하게 살아 움직인 곰팡이 덕에
예상보다 빨리
된장과 간장을 가르게 되었습니다~
4월 6일(금) 이른 9~12시
지리산자락에서 소망나무에 한 잎 달고픈 분들,
함께 해도 좋습니다. ^^
섬진강가 박두규 시인의 집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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