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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상 동료 구조해 치료하는 아프리카 사냥 개미부상 동료 구조해 치료하는 아프리카 사냥 개미 | 환경뉴스

    조홍섭 | 2018.02.21

    정교한 대열과 분업으로 흰개미굴 습격경상자 골라 구조 뒤 입으로 핥아 치료아프리카 사하라사막 이남의 열대지역에는 흰개미만 전문적으로 잡아먹는 ‘마테벨레 개미’가 널리 분포한다. 용맹한 마테벨레 부족의 이름을 딴 이 개미는 대열을 짓는 정교한 공격 행동으로 유명하다. 그런데 최근 이 개미가 ...

  • “새끼 돌보는 어미 새 보면 눈물 납니다”“새끼 돌보는 어미 새 보면 눈물 납니다” | 인터뷰

    조홍섭 | 2018.02.19

    인터뷰 김성호 서남대 교수산속에서 50일 내리 둥지 지켜보는자신에게는 가혹하지만자연에 따뜻한 ‘김성호 류’전공 시작 못 한 아픔 있어오지 산골짜기 작은 학교라도‘자연강의’ 연 200회 달려간다학교 떠나도 저술과 강연으로생태작가의 길 이제 시작이다10년 전 김성호 서남대 교수의 ‘큰오색딱따구리의...

  • 지난 16년간 보르네오서 오랑우탄 10만마리 사라져지난 16년간 보르네오서 오랑우탄 10만마리 사라져 | 환경뉴스

    조홍섭 | 2018.02.17

    열대림 벌채와 팜유 농장, 사냥 때문 개체수 절반 줄어남은 집단 절반이 100마리 이하, 35년 뒤 또 5만 줄 것인간과 가장 가까운 유인원의 하나인 오랑우탄이 1999∼2015년 서식지인 보르네오에서 10만마리 이상 줄어들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는 전체 개체수의 절반이 사라진 것으로, 이런 추세라...

  • 가상화폐 채굴에 싱가포르 규모 전력 쓴다가상화폐 채굴에 싱가포르 규모 전력 쓴다 [2] | 환경상식 톺아보기

    김찬국 | 2018.02.14

    대규모 채굴업체, 세계 53위 국가 수준의 전기 소비중국선 석탄 화력발전소로 채굴, 미세먼지 등 원인■ 가상화폐를 둘러싼 뜨거운 논란요즘 가상화폐(이하 암호 화폐와 병용)가 세계적으로 화제이다. 특히 우리나라 20~30대가 투자수단...

  • 세계 최고 희귀 나비 살린 비버와 사격장 화재세계 최고 희귀 나비 살린 비버와 사격장 화재 | 환경뉴스

    조홍섭 | 2018.02.13

    숲 확산 막아 서식지인 여린 습지 조성희귀 나비 돌아오려면 교란까지 복원해야1983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 신종 나비가 발견됐다. 1㏊ 면적의 서식지에 100마리가 지구 개체수의 전부였다. 네발나비과의 이 나비는 세계에서 가장 희귀한 나비의 하나였고 연방정부가 이듬해 멸종위기종으로 지정하는 등...

  • 잡아먹자니 가루받이 안 되고, 파리지옥의 딜레마잡아먹자니 가루받이 안 되고, 파리지옥의 딜레마 | 환경뉴스

    조홍섭 | 2018.02.12

    파리지옥, ‘꽃과 덫 딜레마’ 공간격리로 풀어높은 가지 꽃엔 날아서, 낮은 덫엔 걸어 접근식충식물은 척박한 토양에서 부족한 영양분을 동물을 잡아먹어 보충하도록 진화했다. 그러나 식충식물도 번식하려면 꽃가루받이를 해 줄 동물이 필요하다. 문제는 이 두 가지 목적을 이루는 과정에서 식충식물이 자...

  • 붉은 가슴, 두툼한 부리…멋쟁이새를 아시나요붉은 가슴, 두툼한 부리…멋쟁이새를 아시나요 [1] | 사진

    윤순영 | 2018.02.09

    통통한 몸매에 깔끔함한 무늬 의상 걸친 '겨울 신사'몸에 좋다는 노박덩굴 열매 즐겨 먹는 미식가멋쟁이새는 우리나라에 흔하지 않게 찾아오는 겨울철새다. 양진이와 함께 아름다운 새로 우열을 가리기가 힘들다. 멋쟁이새를 만난다면 왜 이런 이름이 붙었는지 바로 알 수 있다. 필자는 멋쟁이새를 4년 ...

  • 해상풍력, 떠다니는 발전소가 대안이다해상풍력, 떠다니는 발전소가 대안이다 [1] | 환경상식 톺아보기

    육근형 | 2018.02.08

    구조물 물에 띄우고 케이블로 바닥 고정경관 침해와 어업피해 막고 입지 제한 적어2030년이 되면 우리가 쓰는 전기의 20%를 재생에너지가 공급하게 된다. 지난 연말 산업통상자원부가 내놓은 ‘재생에너지 2030 이행계획’의 목표치이다. 계획에서 정부는 2016년 기준으로 7% 수준인 재생에너지의 발전...

  • 두꺼비 뱃속에서 폭발 일으켜 탈출하는 방귀벌레두꺼비 뱃속에서 폭발 일으켜 탈출하는 방귀벌레 | 환경뉴스

    조홍섭 | 2018.02.07

    삼킨 2시간 뒤 토해 살아나기도꽁무니서 화학 결합 자극성 폭발폭탄먼지벌레는 1924년 일본인 곤충학자 오카모토가 제주도에서 처음 발견해 학계에 보고한 길이 1∼2㎝의 작은 곤충이다. 그러나 작다고 얕보다간 큰코다친다. 이 벌레는 세계 최고의 화학무기를 갖추고 있다. 위협에 놓이면 꽁무니에서 ...

  • 하루 1만2천번 '박치기' 딱따구리도 뇌손상 입는다?하루 1만2천번 '박치기' 딱따구리도 뇌손상 입는다? | 환경뉴스

    조홍섭 | 2018.02.05

    뇌진탕보다 최고 14배 충격 딱따구리의 ‘두드리기’뇌 손상 없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새로운 이론 나와딱따구리는 단단한 나무를 부리로 쪼아 구멍이나 소리를 낸다. 먹이를 잡고 둥지를 지으며 자신의 영역을 널리 알리는 데 꼭 필요한 행동이다. 그런데 나무를 두드리는 이런 행동에도 뇌가 멀쩡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