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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사, 팥배 열매 ‘꿀꺽’ 홍여새의 겨울나기 산사, 팥배 열매 ‘꿀꺽’ 홍여새의 겨울나기 | 윤순영의 자연의 벗

    윤순영 | 2020.01.23

    겨우내 달린 비상식량, 직박구리 텃새 이기며 포식10일 지인으로부터 인천 송도 미추홀공원에 황여새와 홍여새가 왔다는 소식을 듣고 아침 일찍 공원을 찾았다. 높은 나무 꼭대기에 새들이 마치 나무 열매처럼 주렁주렁 매달렸다. 주변에 심어놓은 산사나무와 팥배나무 열매를 먹기 위해서다. 겨우내 ...

  • 초록으로 바뀌는 히말라야 만년설초록으로 바뀌는 히말라야 만년설 | 환경뉴스

    조홍섭 | 2020.01.22

    만년설 녹은 곳에 고산식물 확장…14억 물 공급원 영향 주목기후변화로 에베레스트 산 자락 등 히말라야 산맥의 만년설이 녹으면서 그 자리에 식물이 자라는 면적이 넓어지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아빙설대의 식생대 확장이 히말라야의 물 공급 체계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주목된다.‘제3의 극지’로 불...

  • 10년간 4조 들여 7천만 ‘살처분’, 이대로 좋은가10년간 4조 들여 7천만 ‘살처분’, 이대로 좋은가 | 환경상식 톺아보기

    이수경 | 2020.01.21

    ASF,구제역, AI 등 경제적 피해 넘어 환경, 건강 위협…공장식 축산 재검토해야아프리카돼지열병(ASF)으로 축산업이 몸살이다. 9월 16일 경기도 파주에서 처음 발견된 아프리카돼지열병은 파주, 김포, 강화, 연천 등에서 잇따라 확진되었다. 이 병이 퍼지는 것을 막기 위해 살처분 대상에 오른 돼지만 ...

  • ‘천년 나무’ 은행나무의 장수 비결‘천년 나무’ 은행나무의 장수 비결 | 환경뉴스

    조홍섭 | 2020.01.20

    나이 먹어도 노화현상 없어…20대 저항력 천살까지 유지은행나무는 2억년 전 쥐라기 공룡시대부터 지구에 분포해 온 ‘살아있는 화석’이다. 한때 지구 전역에 살았지만, 현재 중국 동부와 서남부에 극소수만 자생한다(사람이 인공증식한 가로수 은행나무는 다시 세계를 ‘정복’했다).은행나무가 가로수로 인기...

  • 인제서 ‘야생 반달곰’ 발자국 발견…“3~8마리 서식”인제서 ‘야생 반달곰’ 발자국 발견…“3~8마리 서식” | 환경뉴스

    조홍섭 | 2020.01.17

    눈길에 새끼 데리고 있는 어미 흔적…지리산 곰과는 별개 야생 가족 가능성강원도 인제군 서화면 대암산·향로봉 일대에서 새끼를 데리고 있는 어미 반달가슴곰의 발자국이 발견됐다. 이들은 지리산에서 이동했을 가능성이 거의 없어, 지난해 비무장지대 안에서 사진이 촬영된 반달곰과 마찬가지로 독립적인 ...

  • 그을린 코알라, 미리 본 야생동물의 '기후 종말’그을린 코알라, 미리 본 야생동물의 '기후 종말’ | 환경뉴스

    조홍섭 | 2020.01.14

    허겁지겁 물 얻어 마시는 화상 코알라서식지와 산불 발생지 80% 겹쳐환경 당국 개체수 30% 사망 추정“야생동물 피해는 10억 마리 이를 듯”피해 규모, 면적, 속도 “재앙적 수준”시민단체 뜨개질로 주머니, 벙어리장갑 만들기 나서기록적 가뭄, 고온, 강풍 겹쳐…기후변화가 근본 원인“호주 산불 남의 ...

  • 탄자니아 표범은 왜 원숭이가 주식일까탄자니아 표범은 왜 원숭이가 주식일까 | 환경뉴스

    조홍섭 | 2020.01.13

    놀라운 융통성…중형 발굽 동물 없자 소형 포유류로 먹이 대체표범은 세계에서 가장 널리 분포하는 고양잇과 맹수이다. 특히 아프리카표범은 열대우림부터 사막까지 다양한 곳에 살며 쥐, 새, 영양, 원숭이, 가축 등 92종의 동물을 먹이로 삼는다. 그렇다고 표범이 기회가 되면 아무 동물이나 닥치는...

  • 바다오리도 가려우면 ‘효자손’ 찾는다바다오리도 가려우면 ‘효자손’ 찾는다 | 환경뉴스

    조홍섭 | 2020.01.10

    진드기 떼어내는 듯…그동안 오리류 인지능력 과소평가침팬지, 멧돼지, 악어, 까마귀, 양놀래기의 공통점은? 모두 도구를 사용하는 동물이다. 침팬지가 가는 나뭇가지를 개미굴에 집어넣어 ‘흰개미 낚시’를 한다는 제인 구달의 발견으로 사람 아닌 동물도 도구를 쓴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후 이런 ...

  • 평범한 물닭 새끼가 유독 화려한 이유평범한 물닭 새끼가 유독 화려한 이유 | 환경뉴스

    조홍섭 | 2020.01.08

    늦게 태어난 작은 새끼일수록 색깔 선명, 돌봄 ‘몰아주기’공작의 예에서 보듯 수컷 새는 흔히 화려한 깃털로 암컷의 환심을 사려 한다. 습지에서 흔히 보는 물닭은 특이하게 어미보다 새끼가 더 화려하다. 어미는 검은 몸집에 부리가 흰 단조로운 모습이지만, 갓 태어난 새끼는 붉은빛과 오렌지빛...

  • ‘중국의 흔한 코뿔소’ 2천년 사이 싹 사라진 이유‘중국의 흔한 코뿔소’ 2천년 사이 싹 사라진 이유 | 환경뉴스

    조홍섭 | 2020.01.06

    한나라 문명이 5대 대형포유류 절멸 불러…기후 변동 영향은 미미중국에는 비교적 최근까지 코끼리, 코뿔소, 호랑이, 곰 등 대형포유류가 널리 분포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또 지난 2000년 사이 이들이 사라진 것은 기후변화 등 자연적 이유가 아니라 농경지 확대 등 문화적 이유 때문으로 나타났다.슈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