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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고기, 돼지고기 2배 닭고기 4배 온실가스 배출소고기, 돼지고기 2배 닭고기 4배 온실가스 배출 [1] | 환경상식 톺아보기

    장영기 | 2018.10.15

    사료생산, 보관, 분뇨처리까지 고려한 온실가스 배출 기여도육식보다는 채식, 육식이라도 닭고기가 소고기보다 낫다폭염과 기후변화올여름 한반도에서는 기상관측 이래 최고 기온인 40도를 넘는 폭염을 기록하였다. 우리만의 일이 아니라 일본과 중국, 북미 대륙과 북유럽까지 전 세계가 폭염에 시달렸다. 또한...

  • 바다 천덕꾸러기 해파리, 생태계 기초 식량 가능성바다 천덕꾸러기 해파리, 생태계 기초 식량 가능성 | 환경뉴스

    조홍섭 | 2018.10.12

    펭귄, 다랑어, 뱀장어, 해삼…다양한 포식자가 먹어칼로리 낮지만 쉽게 잡고 소화 잘돼…’보릿고개’ 식량보름달물해파리만 잔뜩 걸린 그물을 끌어올리는 어민은 ‘바다는 비어가고 해파리가 그 자리를 채운다’고 한탄한다. 남획과 수질오염 등으로 물고기는 갈수록 줄어드는 반면 해파리만 늘어가기 때문이다...

  • 고래처럼 턱 부풀려 사냥하는 심해 ‘풍선장어’고래처럼 턱 부풀려 사냥하는 심해 ‘풍선장어’ | 환경뉴스

    조홍섭 | 2018.10.11

    아래턱에 펠리컨 닮은 자루 풍선처럼 부풀려 사냥태평양과 대서양서 잇따라 살아있는 모습 촬영 성공온대와 열대바다에서 가끔 어선에 잡히는 풍선장어는 수수께끼의 심해어이다. 75㎝ 길이의 몸은 길쭉한 뱀장어이지만 몸의 4분의 1을 차지하는 거대한 머리는 괴상하다. 커다란 아래턱에는 펠리컨처럼 커다란...

  • 멸종 위기 수원청개구리, 5곳서 ‘지역 절종’ 사태멸종 위기 수원청개구리, 5곳서 ‘지역 절종’ 사태 [1] | 환경뉴스

    조홍섭 | 2018.10.11

    이대 팀, 3년 간 첫 전국조사 결과북부와 남부 서식지 분단, 멸종 재촉전국서 울음 확인 2510마리뿐, “논 지켜야”우리나라에는 두 종의 청개구리가 산다. 흔한 청개구리는 한반도를 비롯해 중국·일본·러시아 등 동북아에 널리 분포하며 낮 동안 나무 위에서 쉬다 해가 지면 논둑에서 운다. 수원청개구...

  • 곤충계 최고 포식자 사마귀, 물고기도 잡아먹는다곤충계 최고 포식자 사마귀, 물고기도 잡아먹는다 [1] | 환경뉴스

    조홍섭 | 2018.10.02

    하루 2마리씩 구피 사냥, 닷새 동안 이어져척추동물 중 새 이어 물고기도 먹이 목록에체온을 높이려고 농로나 등산로에서 나와 아침 햇살을 쬐는 사마귀가 많이 눈에 띈다. 커다란 집게발을 가지런히 앞에 모으고 뒷발로 선 이런 모습을 보고 서양에서는 ‘기도하는 벌레’로 부른다. 그러나 곤충계 최고...

  • 기후변화로 단풍시기 점점 늦어진다기후변화로 단풍시기 점점 늦어진다 | 환경뉴스

    이은주 | 2018.10.02

    기온 1도 상승에 단풍나무 4일, 은행나무 6일 늦어져8~10월 기온이 단풍시기 결정…올 단풍 늦어질 듯올해 여름은 무척 더웠다. 가을철 단풍 시기는 어떻게 될까? 빨라질까 늦어질까? 10월을 앞둔 요즘 시내 은행나무의 잎은&n...

  • 생물농축 오염으로 범고래가 위험하다생물농축 오염으로 범고래가 위험하다 | 환경뉴스

    조홍섭 | 2018.10.01

    일본·영국 등 산업화 지역 바다선 다음 세대 안에 사라질 위험사용금지 40년 됐지만 축적 증가일로…모유 통해 자식 전달도40년 전 사용이 금지된 난분해 유기화합물질이 아직도 세계 범고래의 장기 생존 가능성을 위협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오염이 심한 온대 바다에서는 30∼50년 안에 범고래 집...

  • 새들은 괴로워…피 빠는 모기, 눈물 빠는 나방새들은 괴로워…피 빠는 모기, 눈물 빠는 나방 | 환경뉴스

    조홍섭 | 2018.09.28

    소금과 단백질 섭취 위해…무기력한 밤중에 대롱 삽입악어, 거북, 사람 눈물도 섭취하는 나비·나방·벌 보고돼땀에 젖은 등산복에 나비가 날아와 앉은 경험이 있을 것이다. 땀 속 염분과 단백질을 빨아먹으려는 행동이다. 나비나 나방은 미네랄을 보충하기 위해 축축한 땅이나 동물의 배설물, 사체 등에 종...

  • 그 많던 거북은 어디로 갔나그 많던 거북은 어디로 갔나 [1] | 환경뉴스

    조홍섭 | 2018.09.27

    생물 가운데 최고 밀도…영양분 이동, 씨앗 확산, 생태계 엔지니어 역할서식지 파괴·남획·기후변화·플라스틱 위협에 356종 중 61% 멸종 위기중국과 베트남에 사는 양쯔강자라는 세계 최대의 자라로 길이 100㎝, 폭 70㎝에 무게는 70~100㎏에 이른다. 남획과 서식지 파괴로 이 자라는 세계에서 가장 심각한...

  • 곤충도 고향 찾아 장거리 이동한다, 대를 이어곤충도 고향 찾아 장거리 이동한다, 대를 이어 | 생물학자 이강운의 24절기 생물노트

    이강운 | 2018.09.21

    작은멋쟁이나비, 유럽서 열대 아프리카까지…할머니 출발 손녀 도착북미 모나크 나비 여행도 유명, 토착질병 피하고 유전다양성 위해두 번 다시 겪지 않았으면 했던 무시무시한 여름이 갑자기 끝났다. 작열하는 태양 볕이 사라지지 않고 이러다가 혹시 계절도 무시한 채 겨울까지 가지 않나 싶었는데 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