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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팽이 속살만 빼먹는 뱀 아세요?달팽이 속살만 빼먹는 뱀 아세요? | 환경뉴스

    조홍섭 | 2018.06.18

    아래턱 밀어넣고 굽은 이로 살 물어 끄집어 내4종은 멸종 위기…신종 명명권 경매해 보호기금남아메리카 열대림에는 달팽이를 전문으로 잡아먹는 나무 뱀이 산다. 달팽이는 부드러운 속살을 단단한 껍질로 보호하지만, 이를 돌파할 수 있다면 먹이 걱정을 덜 수 있다. 지금까지 무려 70종의 작은 나무 뱀...

  • 연 2회 사하라 넘는 장거리 이동 나비 비밀 밝혀져연 2회 사하라 넘는 장거리 이동 나비 비밀 밝혀져 | 환경뉴스

    조홍섭 | 2018.06.15

    북유럽서 지중해·사하라 사막 건너 열대 아프리카 왕복 1만2천㎞ 이동날개 동위원소 분석해 확인…된장잠자리와 함께 최장거리 이동 곤충에대양을 건너고 대륙을 넘나드는 새들이 있지만 곤충도 장거리 이동을 한다. 된장잠자리는 아프리카에서 인도양을 건너 아시아로 이동하며(▶관련 기사: 잠자리, 1만4000~...

  • 독 내뿜는 포유동물 ‘갯첨서’의 비밀 풀렸다독 내뿜는 포유동물 ‘갯첨서’의 비밀 풀렸다 | 환경뉴스

    조홍섭 | 2018.06.12

    반나절 못 먹으면 굶어 죽는 높은 대사율먹이 쉽게 잡아 저장하려 침에 독액 분비강원도 인제군 기린면 진동계곡에는 특별한 동물이 산다. 모습이 얼핏 쥐 같지만 길고 뾰족한 주둥이를 지니고 물가나 물속에서 먹이 사냥을 하는 이 동물은 갯첨서이다. 첨서 목, 첨서 과, 갯첨서 속으로 분류되어, 쥐...

  • “청천강 트인 갯벌 보니, 옛 새만금 생각났다”“청천강 트인 갯벌 보니, 옛 새만금 생각났다” | 인터뷰

    조홍섭 | 2018.06.11

    인터뷰: 8번 방북한 나일 무어스 '새와 생명의 터' 대표2015년부터 북한 습지 조사한한국 사는 영국인 조류학자9번째 방북하는 길에 만났다“언덕, 초원, 논, 갈대밭, 갯벌…수십년 전 남녘 습지의 모습 간직이미 사라진 종달새·때까치 흔하고문덕에서는 개리 4만마리 확인”남북교류가 활발하던 때에도 북한...

  • 흡충에 뇌 조종당하는 ‘좀비 개미’ 비밀 밝혀져흡충에 뇌 조종당하는 ‘좀비 개미’ 비밀 밝혀져 | 환경뉴스

    조홍섭 | 2018.06.08

    흡충이 개미가 풀잎 끝 매달리도록 유도하는 뇌 부위에 위치마이크로 단층촬영 기법으로 밖에서 개미 뇌 감염 모습 첫 촬영기생충이 숙주의 뇌를 지배해 자신에게 유리한 행동을 이끄는 사례는 많다. 교과서적인 예가 1970년대 밝혀진 이강 흡충 속 흡충의 교묘한 한살이다. 이 작은 기생충의 삶은...

  • 큰 망토 두른 후투티 ‘추장’은 땅강아지를 좋아해큰 망토 두른 후투티 ‘추장’은 땅강아지를 좋아해 | 사진

    윤순영 | 2018.06.07

    머리 장식 깃이 독특한 여름 철새, 종종 텃새로 눌러 앉아인가 깃들어 사람과 친숙…알에 항균물질 바르는 행동도후투티를 보면 새 깃털로 머리를 장식한 인디언 추장이 떠오른다. 후투티는...

  • 직박구리에 잡아먹혀 새끼 퍼뜨리는 ‘대벌레’직박구리에 잡아먹혀 새끼 퍼뜨리는 ‘대벌레’ [1] | 환경뉴스

    조홍섭 | 2018.06.05

    씨앗처럼 단단한 알 위장 거쳐도 일부 생존기생말벌 대항해 알껍질 견고해졌을 가능성대벌레는 나뭇가지나 잎과 구분하기 힘든 모습과 색깔을 갖춘 굼뜬 곤충이다. 이 곤충이 수십㎞ 떨어진 나무가 많은 신천지에 새끼를 퍼뜨리는 일은 불가능해 보인다. 그러나 자신을 먼저 새의 먹잇감으로 희생한다면, ...

  • 장수하늘소 미스터리 풀렸다…“중남미 종과 같은 핏줄”장수하늘소 미스터리 풀렸다…“중남미 종과 같은 핏줄” | 환경뉴스

    조홍섭 | 2018.06.04

    세계 23종 중 22종 중남미 열대림에직계 아시아존만 온대우림 ‘수수께끼’베링 해 육지였을 때 연결 증거 확인자연사 증명하는 ‘살아있는 유적’자연림 감소에 로드킬·채집 위협광릉숲서 증식 성공…곧 방사한다장수하늘소는 카리스마가 넘치는 곤충이다. 갑옷과 투구를 갖춘 장수 같은 육중한 몸집에 길이...

  • 거미줄에 '조류 충돌 방지' 무늬 넣는 무당거미거미줄에 '조류 충돌 방지' 무늬 넣는 무당거미 [2] | 환경뉴스

    조홍섭 | 2018.06.01

    거미줄 망가뜨릴 새는 보지만 파리·나비는 못 봐사람 시력은 개·고양이 7배, 동물 중 최상급우리나라에 흔한 무당거미는 검고 노란 얼룩무늬와 배의 붉은 점으로 눈길을 끈다. 무당거미는 몸의 두드러진 색깔뿐 아니라 거미줄도 독특하다. 거미줄 복판에 종종 지그재그나 나선 형태로 꿰맨 듯한 흰 무늬...

  • 마스크 끼어도 못 막는 오존 오염 심각하다마스크 끼어도 못 막는 오존 오염 심각하다 | 환경상식 톺아보기

    장영기 | 2018.05.30

    미세먼지만 걱정하다 슬그머니 다가온 복병, 오존전국 환경기준 달성률 0%, 오존 오염 급속 악화좋은 오존, 나쁜 오존주말인 26일 서울과 경기도 대부분 지역에 오존 주의보가 발령되었다. 오랜만에 가족들과 주말 외출 나온 사람들은 오존 주의보 발령과 함께 외출을 자제하라는 안내에 당혹스러웠을 것...